사진첩
080819 - 케익 격파식...
美泥
2008. 8. 20. 20:40
가족들 생일이면 케익을 사다가 케익을 자른다... 그게 왠지 모르지만 케익 격파라고 지칭되는 우리집...
오늘은 아버지의 n번쨰 생신... 생일 축하 송 중...

바닥의 색깔차이는 TV의 색... 촛불을 끄시려는 내외분...

뭐 하여간 뚜레쥬르의 무화과 씨앗이 씹히는 초코 파운드 케익에 초코렛을 바른 것 같은 케익이었는데...
저녁을 많이 먹고 와서 맛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었다. -_-;
하여간 그런 저녁...
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