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090222 - 철군 묘소 방문...
美泥
2009. 2. 23. 08:03
가는 길 중 면사무소 앞의 뭔가 빈티지 간판의 식당...

그래서 철이의 묘... 마지막 공장과 죽 직진의 오묘함...



경옥씨 여자친구분...

앞의 잔디 밭에 날 따뜻해지면 김밥이라도 싸가서 플레이라도 해주고 와야하는 것...?
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