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090109 - 집안...

美泥 2009. 1. 10. 08:47

동생의 방에서 나오면서 부모님 침실문의 입구 조명만 비추인 게 잠시 멋있다고 느꼈습니다. 카메라를 끄집어내어 원샷...

 

 

저번 일본여행 때 사온 지장불 페어...

 

 

양수리 갔을 때 찍은 사진 인화한 것... 이 사진은 좀 크게 뽑아보고 싶다... 지금은 6x4인치...

(이 사진은 사진 원래의 색감을 살리려고 표준인가 뉴트럴인가로 픽쳐스타일을 지정... 나머지는 아마도 충실설정...)

 

요즘 서예를 다시 체계적으로 연마중인 아버지...

 

 

 

 

 

 

뭐... 그렇게 하루가 저물어간다...

 

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