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090102 - 경복궁 (2)
美泥
2009. 1. 3. 09:58
사정전 뒤쪽의 각종 집들... 뭐 각각의 용도가 있었겠지만... 피사체로서는 참... 그 놈이 그 놈이다... -_-;







경회루 옆의 문이다... 이견문... 이익 보는 문인가... ㅋ

구 만원짜리 뒤의 경회루... 신권에는 혼천의로 바뀌었다.

요건 다음 포스트에 설명할 필터로 찍은 것... 주위가 부옇게 되어 있다.


아빠 옷을 입고서 새처럼 뛰며 날으는 아이...

당신은... 오랑우탄? -_-

한바퀴 돌아서 근정전...

옆의 회랑...

여기서, 춥고 배고파서 경복궁에서 탈출...
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