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090719 - 국립 중앙 박물관...
美泥
2009. 7. 19. 22:06
파라오와 미라전...
방학도 했고... 애들도 많고... 내부 촬영 금지인데... 어떤 할머니 분이 각종 설명을 찍고 다니시는 걸보고서... 왕조 거리와 각종 문물이 전시된 1관과 미이라 쪽이 전시된 2관 사이의 통로...
아아... 습기가 많은 날이어서 더웠다...
미니.
PS: 이집트 상형문자는 표의 문자에서 표음 문자로 변했다고 한다. 관련된 블로그. http://blog.joins.com/liberum/928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