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100423 - 콩불 홍대점 @ 홍대앞.
美泥
2010. 4. 24. 11:24
사람들이 줄서서 먹고 있던 그런 집... 이라서 가봤...
줄서서 기다리며...
사실 어떤 메뉴인지는 창에서 봐서 알고 있었고...
이런 콩나물로 양을 제공하는 즉석 떡볶이 같은 느낌의... 고추장이 많이 들어간 건 아니고, 많이 맵다...
이런 모양새가 된다...
밥이랑 먹고, 우동사리도 넣을 수 있고, 남은 거 볶음밥도 만들어 먹고... 하여간 맵다... 땀 뻘뻘 흘렸다... (몸이 안 좋아서 그랬나...?ㅋ)
내부 장식도 깔끔하게 해놓고... 저 콩불이라는 메뉴가 밥 포함해서 1인분 5천원...
음... 궁금증은 풀렸으니까... 오케이?
미니.
줄서서 기다리며...
사실 어떤 메뉴인지는 창에서 봐서 알고 있었고...
이런 콩나물로 양을 제공하는 즉석 떡볶이 같은 느낌의... 고추장이 많이 들어간 건 아니고, 많이 맵다...
이런 모양새가 된다...
밥이랑 먹고, 우동사리도 넣을 수 있고, 남은 거 볶음밥도 만들어 먹고... 하여간 맵다... 땀 뻘뻘 흘렸다... (몸이 안 좋아서 그랬나...?ㅋ)
내부 장식도 깔끔하게 해놓고... 저 콩불이라는 메뉴가 밥 포함해서 1인분 5천원...
음... 궁금증은 풀렸으니까... 오케이?
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