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100516 - 브루스 리 @ 양재천

美泥 2010. 5. 16. 21:20
거의 이젠 가면... 우육면 진한맛과 샤오롱바오만...

테라스 실외석으로 권하길래 카메라를 꺼내들었다...








샤오롱바오의 피가 잘 찢어져 국물이 새나오는 거 빼곤 불만 없다... 츄릅 -ㅠ-

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