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110312 - 거실의 화분들...
美泥
2011. 3. 12. 11:30
베란다에 내뒀던 화분들이 집안으로 들어오니 기지개를 편다...
Uniplus tube Kenko 접사링은 EF-S 렌즈는 못 끼는 걸 확인하고서 하여간 접사링을 장착해서는 아침 햇살에 사진을 찍어본다...
애기 단풍...
철쭉...
아직도 이름을 모르는 다육식물... 이건 거의 사무엘 잭슨을 흑인이라고 부르는 수준...
그래도 핸드핼드로 조리개 조여서 잘 뽑아냈다...
그러고 누웠는데, 화분이 장식장에 비춘 모습이 그럴싸하다...
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