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110529 - 모밀국수 @ 집...
美泥
2011. 5. 29. 21:37
이전에 사다놨던 모밀면과 멘쯔유와 갈은 무와 파와 와사비로 비쥬얼에만 신경쓴 모밀국수 한 그릇...
맛이야 뭐...
일제 건면들이 지정된 시간보다 좀 더 삶는게 입맛에 맞는다?
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