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120608/16 月夜와 落花...
美泥
2012. 6. 16. 23:13
수술 받고 나서도 밤에 잠을 못 이룰 정도로 통증이 있어서 티비를 보며 통증을 달래다가 밖을 보니 달이 둥실...
며칠 전 거실에 꽃 향기가 나서 보니, 와이프가 키우던 치자가 꽃을 피워서 거실에 들여놨다고 했다. 꽃 향기가 꽤 그윽하게 났었다...
오늘 베란다에 나가보니... 이런 모습으로...
물 주는데 떨어졌대나...
그래서 월야와 낙화...
출사는 언제나 나가보나... -_-
미니.
며칠 전 거실에 꽃 향기가 나서 보니, 와이프가 키우던 치자가 꽃을 피워서 거실에 들여놨다고 했다. 꽃 향기가 꽤 그윽하게 났었다...
오늘 베란다에 나가보니... 이런 모습으로...
물 주는데 떨어졌대나...
그래서 월야와 낙화...
출사는 언제나 나가보나... -_-
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