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5-06 시드니(4), 호주
사진첩 2026. 6. 7. 10:06 |제트스타 덕에 하루를 까먹어서 본다이 비치니, 시드니 대학이니 등은 패스하고, 돌 세개 서있는 블루 마운틴으로... 역으로 가다가 거리... 오래된 건물과 새건물이 섞여서, 약간 뉴욕 삘...

거의 3시간(...)을 기차와 버스를 타고, 에코 포인트 룩아웃(Echo Point Lookout)에... 엘리자베스 2세께서도 방문했다는 표시가 있다...

대충 시드니 서부를 막고 있는 고원 지대... 시드니의 초겨울 날씨는 버틸만 했는데, 여기선 버티지 못하고 그만 자켓을 사버렸다... (애초에 가져갔던 자켓은 울룰루 숙소에 잊어먹은 걸로... -_-)
하여간... Jamison Valley라고 불리는 곳으로 중앙에 보이는 게 아마도 Solitary Mountain... 왼쪽 밑에 돌들이 Three Sisters...

세자매...


그래서, 블루 마운틴 보는 베이스캠프가 되는 Katoomba 역... 약간 옛날 모습이 남아 있다... 와이프는 여기서 야생 앵무새 사진을 찍었다... 노란 깃털을 머리에 단 녀석이었다...

왕복 7시간을 저 사진 몇장에 버리고, 호텔로 들어와서는, 한참 VIVID SYDNEY라는 야간 조명 놀이 행사 중이래서, 저녁을 먹고 달링 하버에 행차...


불꽃 놀이도 있다 했으나 삼십분을 더 기다리기 귀찮아서, 다음날 4시 기상의 압박에 귀가...
새벽5시대의 Museum 역... 그러고 보면, 시드니의 지명들은 알아먹을 수 있는 영어 단어로 되어 있어서 조금 이름 막 지은 것 같다는 생각이...

그리고, 면세구간의 루이 x통의 디스플레이... 면세점에서는 시드니 물가가 비싼건지, 물건들 가격이 그 가격이면 서울 시내에서 사겠다는 느낌이었...

그래서, 호주 여행 끗.
美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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