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꼭대기에 피자힐이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만들어 놨다... 아놔 센스하곤... -_-

하여간... 가격은 호텔스럽게... 테이크 아웃일경우 30% 할인해서 3만원(?)이었다는 듯... 가게서 먹으면 거기에 다시 봉사료 10%추가...

하여간, 테이크 아웃해서, 봄꽃 축제(?)로 비싸게 팔고 있는 (맥주 한캔에 만원...ㅎㄷㄷ) 근처의 자리에서 점심을 먹었다...

하와이안 피자(?)...



수퍼 수프림(?)


치킨 피자(?)



그리고, 팀장의 허락하에 맥주...


어느 음식에나 잘 어울려요~ 그것은 그것은 그것은~ 맥주...? ㅋ



아... 모르겠다... 뭐 그런 점심...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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