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906 - 노리타 가든...
사진첩 2009. 9. 6. 22:27 |계속 가볼까가볼까 하다가 갈 기회가 돼서...
강남역의 두개 노리타 가든 중 원래 있던 쪽.
기본으로 주는 빵과 올리브유+발사믹. 빵에 들어간 것이 건포도가 아니라 달게 조린 팥이라는 것이 색다르다. 그리고, 올리브유는 엑스트라 버진. 향이 강하다.
연어 샐러드. 연어의 짭짤한 정도가 적당하고,레몬오렌지즙과 올리브유 야채의 발란스가 좋다. 맛있지만... 가격이... ㅋ
(레몬인가 했는데 오렌지여서 너무 시지 않아서 발란스가 좋아진 듯.)
실내 장식...
카르보나라 스파게티(메뉴상에서는 스파게티 아라 카르보나라). 크림의 상태가 좋다. 맛있다. 양이 적다. -_-
판체타 에 빠타타라고 이태리어로 판체타인 베이컨에 신경쓰여서 시킨 핏자. 그러나 빠타타의 감자쪽에는 전혀 신경 안썼던 선택. ㅋ 하얀 덩어리는 감자인데, 감자맛이 강해서 피자 맛이 좀 반감되는 느낌. 하지만, 도우쪽의 구워진 상태를 보면, 제대로 화덕에 구운 느낌.
입구쪽.
예술의 전당에 사진전 보러 갔는데... 10일부터 였다. -_-;
맛있고 좋은데... 초큼 비싸... ㅎ
미니.
강남역의 두개 노리타 가든 중 원래 있던 쪽.
기본으로 주는 빵과 올리브유+발사믹. 빵에 들어간 것이 건포도가 아니라 달게 조린 팥이라는 것이 색다르다. 그리고, 올리브유는 엑스트라 버진. 향이 강하다.
연어 샐러드. 연어의 짭짤한 정도가 적당하고,
(레몬인가 했는데 오렌지여서 너무 시지 않아서 발란스가 좋아진 듯.)
실내 장식...
카르보나라 스파게티(메뉴상에서는 스파게티 아라 카르보나라). 크림의 상태가 좋다. 맛있다. 양이 적다. -_-
판체타 에 빠타타라고 이태리어로 판체타인 베이컨에 신경쓰여서 시킨 핏자. 그러나 빠타타의 감자쪽에는 전혀 신경 안썼던 선택. ㅋ 하얀 덩어리는 감자인데, 감자맛이 강해서 피자 맛이 좀 반감되는 느낌. 하지만, 도우쪽의 구워진 상태를 보면, 제대로 화덕에 구운 느낌.
입구쪽.
예술의 전당에 사진전 보러 갔는데... 10일부터 였다. -_-;
맛있고 좋은데... 초큼 비싸... ㅎ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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