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하다가 길상사로 발을 옮기고, 운이 좋게도 차를 댄 후 입장...


하얀 영가등... 극락왕생~

부처님 오신날 부처님을 씻기는 관욕 행사... 맘속의 더러움도 같이 씻자는데...



연못과 흰 철쭉(?)...

매발톱꽃...

모란, 목단... 그러니까... 6월... ㅋ





절에 갔다가... 에... 꽃만 찍고 온거냐...? -_-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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