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생일이라고, 부모님과 점심하러 본가에 들렀다가 집에서 키우고 있는(먹을 것과 보금자리를 마련...;) 길냥이들과 조우...

이전에도 올라왔던 적 있는 꼬맹이... 벌써 두번의 출산을 경험했지만, 거친 환경 탓으로 꼬마고양이로 보인다...

새끼를 여럿 낳았는데, 색깔이 다양하게 나왔다... 그중 하나 노랭이...

 


나머지 사진들은 이러저러한 이유로 생략한다...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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