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올라가는 길의 웰컴...


열심히 휴식을 판매중인 차...



그 차 옆의 자리들... 뭐가 그리 바쁘냐고 물어본다면... 옆에서 재촉해서...랄까...


날개가 대세인듯... 하여간, 밑에서 망원으로 봤을 때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 여기었다... 다들 줄서서 찍고 있는 중...



그림의 꽃 만큼 빨래집게들 형형색색이 이쁜 듯해서...


사람 없기를 한참 기다려서... 오른쪽 집은 산토리니 포카x웨트 광고 같기도...ㅋ



어느 집 굴뚝...



용...



고양이 발자국과 고양이...



꼭대기의 매점(?)과 게발선인장...





주황색 원피스를 입은 아가씨가 있었는데, 그 아가씨가 사진찍으니 대비가 멋있었던 벽...



어린왕자 스폰지밥 셋트 벽...



마음이 아팠던 게 장미 가시 때문이었나... ㅋ



우체통...






숨은 자전거를 찾아라...



비와 우산과 소녀...



나오는 쪽 골목길...





이걸 보면서, 5세 훈이가 생각나고 막...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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