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랜드라고 새로 지은 건물에 들어선 옷가게...

뭐 함 돌아보지란 느낌으로 진입...


계단의 층수 표시...


한 층의 못 박힌 의자...


또 다른 층의 장식...


내용은 뭐... (나한테 안맞는 사이즈들의) 옷이 주욱 있고... 가격이 애매하게 비싸거나 한 느낌도 있고... 일본에서 사온 빈티지(라고 쓰고, 실은 중고) 옷이라거나 그런 것이 있는 가게... 패션에 관심 많으시고, 적당한 몸 크기의 분들을 위한 가게...

네, 뭐... 나랑 관련 없어...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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