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412 - 코엑스 포토페어 2009 & 영상기기 전시회
사진첩 2009. 4. 12. 20:57 |코엑스 포토페어...
여러가지 예술 사진과 합성 사진과 스웨덴의 초청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3~40만원에서 사진 작품을 팔고 있는 것도 있었다.
사람들은 맘에 드는 사진을 카메라로 다시 찍고 있었지만...
사진을 찍는 사람으로서, 남의 사진을 다시 찍는다는 건...ㅋ
그래서 사진이 이따위...ㅋ
포토페어는 표를 따로 안 팔아서, 영상기기 전시회와 출력기기 전시회 입장권을 같이 살 수 밖에 없었다...;
하여간... 영상기기 쪽에 돌사진용 애들 옷이 있다거나... 출력기기 쪽에 티셔츠에 인쇄할 수 있는 프린터가 있다거나... 그런거 트럭에 싣고서 미국을 돌아다니는 것도 약간 꿈...
하여간... 영상기기쪽에서 약간 삼각대를 1~30만원짜리를 보고서는 음... 나중에 사자하고서... 가방도 조금 봤지만...
결국은 모델을 찍는 게 일...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70-300mm로...
어디였는지도 모르겠...
캐논이었나...
올림푸스였던가...? 슬쩍 장윤정... 이쪽에는 계속 모델 분이 엉덩이를 들이대셔서... -_-
캐논을 들고서 니콘... 목이 좀 길다...
여기도 니콘...
여기도 니콘... 누구와 대비해서 허리가 너무...ㅋ
하여간... 그러고서...
일산으로 시험갔... -_- 샒
미니.
여러가지 예술 사진과 합성 사진과 스웨덴의 초청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3~40만원에서 사진 작품을 팔고 있는 것도 있었다.
사람들은 맘에 드는 사진을 카메라로 다시 찍고 있었지만...
사진을 찍는 사람으로서, 남의 사진을 다시 찍는다는 건...ㅋ
그래서 사진이 이따위...ㅋ
포토페어는 표를 따로 안 팔아서, 영상기기 전시회와 출력기기 전시회 입장권을 같이 살 수 밖에 없었다...;
하여간... 영상기기 쪽에 돌사진용 애들 옷이 있다거나... 출력기기 쪽에 티셔츠에 인쇄할 수 있는 프린터가 있다거나... 그런거 트럭에 싣고서 미국을 돌아다니는 것도 약간 꿈...
하여간... 영상기기쪽에서 약간 삼각대를 1~30만원짜리를 보고서는 음... 나중에 사자하고서... 가방도 조금 봤지만...
결국은 모델을 찍는 게 일...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70-300mm로...
어디였는지도 모르겠...
캐논이었나...
올림푸스였던가...? 슬쩍 장윤정... 이쪽에는 계속 모델 분이 엉덩이를 들이대셔서... -_-
캐논을 들고서 니콘... 목이 좀 길다...
여기도 니콘...
여기도 니콘... 누구와 대비해서 허리가 너무...ㅋ
하여간... 그러고서...
일산으로 시험갔... -_- 샒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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