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중...

 

소스까츠동. 일반적인 카츠동과는 달리 밥위에 양배추를 얇게 썬 걸 올리고, 돈카츠를 올리고 돈까스 소스를 뿌려서 먹는 것. 파도 올라있다.

 

아비코의 기본적인 카레. 시스템은
카레라이스, 카레우동, 하야시라이스(그릇수 한정)을 선택하고, 각각의 매운맛 아기, 1단계, 2단계, 3단계, xx?, 신을 고르고, 넣을 돼지고기, 소고기, 해물을 선택하고(안넣을 수도 있고,) 토핑으로 날달걀, 고로케, 치즈, 돈카스 등등을 올리는 시스템. 매운맛 단계가지는 기본요금, 건더기와 토핑이 추가될때마다 금액이 더해지는 스타일.
도전계로 많이 먹기와 신급 매운맛 먹어서 도전에 성공하면 공짜의 시스템도 있다.

음. 세번 와본 감각으로는 카레가 맛이 졸았을 때가 있는 듯. 카레가 기본적으로 짭짤할때도 있다. 그때 2단계 매운맛으로 먹으면 신라면 먹는 듯한... ㅎ

아래는 돼지고기, 돈카츠를 얹은 2단계 카레라이스. 마늘칩이 올려져 있다. 살짝 매움.

포장도 됨. 주차빌딩에 주차도 가능.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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