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지오다노와 교보문고 사이의 파스타 전문점...

마르게리타와 볼로네즈(아님 말고 미트소스)



남자셋이 갔더니 창가자리는 안 주는 거다...

하여간...

 

얌전히 맛보면 여러가지 재료 각각의 맛이 잘 나고 맛있다. 다 괜찮은데... 양이 적어서... 한그릇당 만원 살짝 오버...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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