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모시고 삿포로, 노보리베츠, 하코다테, 오타루 일정을 시작.

드디어 홋카이도 상륙. 치토세 공항은 안 붐벼서 좋았다. 약간 촌스럽지만ㅎ

하여간, 입국심사장으로 이동중에 창밖의 홋카이도 항공 같은 분위기의 비행기.

타고온 대한항공 비행기와 하늘...

거의 기다리지도 않고 쉽게 샥 입국... 물론 지문과 사진은 찍혔지만...

하여간 공기가 너무 맑다...

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