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었던 다이이치타키모토칸(第一瀧本館) 호텔 전경...


방 모습. 여기도 꽤나 오래된 듯한... 어머니가 20년전쯤 왔던 곳이라니...


부모님을 위해서 저녁은 방에서 먹는 걸로 옵션 추가...


옆에서 게살 섞인 타키코미 고항을 만드는 중... 30분 걸렸다. -_- 하지만 맘에 들어 하셔서 다행.


그리고, 저녁에는 어디선가서 초대한 샤미센 연주회. 퓨전식으로 기타와 드럼과 협연. 츠가루 샤미센이라고 소개를 하던데... 다른 샤미센이 뭐가 있는지 모르니... ㅋ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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