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역이나 하코다테 아침시장 옆에서 좀 걸어가면 있다는 아카렌가 창고. 사실 아카렌가 자체는 빨간 벽돌. 삿포로의 홋카이도 구 도청도 아카렌가. 요코하마의 창고도 아카렌가...

뭐 하여간... 그 근처의 맥주집 옆의 벤치...


거기에 있는 시장에서의 연어...


문닫은 가게의 모습...


대충의 전경...


현재는 쇼핑몰...


사이의 동상...


크리스마스를 대비한 풍경들...






조명과 시계 가게. 천장이 높다.


다른 타입의 창고. 일본 첫 스토-브라는 봉이 서있는데... 뭔가 다른 의미가 있는 건지...


약간 서양식 집에서 하고 있는 여관 같은 곳.


그 거리 풍경...




이러고는 야타이무라로 이동했던...

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