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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바긔 나 당신에게 많은거 바라지 않아.

 

경제성장 안해도 되고

세계속의 한국 안만들어도 되고

대한민국 후진국소리 들어도 신경안써

 

단지 난 내밥상 내친구 내가족이 위험하니까

 

나 분명 사회시간에대한민국은 민주주의라고 배웠어.

독재는 근현대사 시간에나 나오는 단어인줄 알았어.

경찰폭력진압은 518민주항쟁시기때나 볼수있는 광경인줄 알았어.

멍청하게도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라고, 조금이라도 믿었어.

 

 

경제대통령...

지금 경제 말도 아니지...

쥐바긔가 대통령 된 이후로

경제는침체 물가는폴짝

뉴스만 틀면 서민들 한숨나오게 하고...

쥐바긔 어떻게 대통령이 됫니?

혹시 부정선거한거 아니니?

 

중국갔다와서 좋디?

중국 대 지진으로 지금 말도아니지.

하지만 대운하를 판다면 그 대 지진도 남의나라 일이 아닐거야.

난 이제 이명박 당신 존재 그 자체가 혐오스럽고 증오스러워.

 

미국 지금 압박넣고있잖아.

시발 그 더러운양키새끼들이 약속 지켜줄거 같아?

난 양키새끼들이나 쥐바긔나 못믿어, 아니 안믿어.

 

 

 

 

 

 

 

 

 

 

 

 

 

 

 

쥐박아, 네 고향인 오사카 시궁창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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