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땡땡이 이부... 강가에서 시내쪽으로 이동...

누군지 모를 동상... 관광지에 대한 예습 따위 하지 않았어.


이층 버스를 타고 가다 찍어주는 어느 교회... 저렇게 타일에 구워서 만든 그림이 유명한 듯... 지나친 어떤 역 안이 온통 저 장식이라던데..


남유럽스런 컬러풀한 집...


시청 건물이라고 하던데... 탑인데?


뒷골목... 꾀죄죄하다...


어딘가 언덕에서 본 풍경...


성수동... 저 뒤에 남산 타워가... 가 아니고, 안가본 시가지 쪽인듯... 도우루 강가의 포트와인 지역 뒤쪽의 시가...


훌륭해보이는 건물들이 많다...


어느 골목의 그래피티,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다...


뒤쪽에 또 시청이라고 불리는 뭔가와 앞쪽 뭔가 국왕이나 장군 같은 동상...


그 옆의 전화부스(?)와 자전거...




버스를 기다리다가 발견한 무려 'IMPERIAL McDonald's'... 그러고보니 그 농담 잘하던 의장이 맥도날드를 스코트랜드식 아웃렛 식당이라고 불렀었지...ㅋ 근데, 저게 왜 IMPERIAL인지는 모르겠다. 내부 메뉴도 안 봤고...


2층버스에서 찍은 포르투갈 은행 건물위의 장식...




뭔가 성당... 몰라... -_-


뭔가 교회...


무려 건물 2층의 그래피티...



또 교회...


해질녁... 한 9시가 넘어야 해가 진다... 숙소 가다가 중간에 쇼핑몰(?) 같은데서 맥도날드 찾다가 발견한 서브웨이에서 저녁 먹었던 듯...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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