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308 - 세차와 한적함...

일요일...
 
JBL L830을 사고...
앤트 스텔라에서 커피를 사고...
기름을 가득 넣고 아주 오랜만에 세차를 하고...

시험할 것이 있어서 테스트베드에 갔다.

세차한 표면에 반사가 일어난다... ㅎ

그리고, 들어선 건물... 아무도 없는 로비에 햇살이 내리친다... 따뜻한 햇살이...

일요일 12시 귀신보다 무서운 건 내일이 월요일이란 사실... ㅎ

뭘로 힘내야 하는 거얌...?

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