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내려본 전경.

그 앞의 선물가게 거리.

알 수 없는 곰 드링크. 웅력! 곰 같은 힘이여 솟아라! (무슨 보안관이었더라... 쟝고던가...)

가로등이 자작나무를 잘라서 만들어 뒀다.

물건은 관광지 답게 비쌌다... -_- 물건도 어디서 한군데서 떼어온 듯도 하고...

미니.

PS: 다음날 아침의 전경... 해가 밝으면 콘트라스트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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