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반납하기 아쉬워서 모르는 데지만 한바퀴 돈다고 하다가 요트 주차장(?) 같은 하버 아일랜드로 들어갔다...

인공섬인지 원래 그런 섬인지 길쭉한 섬(?)이다. 쉐라톤 호텔도 있다.

바다쪽으로는 산책로가 있고, 반대쪽은 배가 정박되어 있다.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산책하는 사람들도 있고...




달이 바다에 반사되어 아름답다... 공기가 더 맑아서 인지 달도 더 밝고, 바다도 반사가 좋다.




섬의 반대쪽에는 배들의 마스트가 조금 보인다...






하아... 진짜로 마지막 밤... (이었지...)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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