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수조(?) 옆의 벤치... 비가왔던터라 사람들이 없었다...

근데, 알 수 없는 코스프레 애들과 어른들...


나오는 길... 바람이 갑자기 사라지면서 무지 더워진다...

나오는 쪽의 공연장 같은 느낌의 장소의 출구...


뭔가 놀이터 같은 부분...

 

꽃이 피어있는 길...


나오는 길의 부부로 보이는 커플...

비가 쏟아져서 긴바지 입었는데, 더워서 땀이 줄줄줄...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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