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퍼붓던 비가 그쳐서 갑자기 선유도 공원에 가보고 싶어졌다.


선유도 넘어가는 다리에서 본 성산대교와 하늘...


입구 언저리의 꽃...


아래 성큰 같은 부분의 일부...

 

 


안쪽 수조(?)를 만들어 둔곳의 연꽃...

 

 

 

 

사진이 많아서 포스팅 하나더...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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