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 근처에서 벚꽃 축제를 한다길래... 집 가까운 윤중로를 버리고... -_-

충주댐 앞의 길에 벚꽃 길이 있고, 완전 만발했다... MBC에서 와서 민간인 들을 가지고 설정샷들을 찍어대고... 오두막과 엄마 백통으로 동영상으로 찍고 있었다...

하여간, 그길...

 

 

 

 

갑자기 필 받아서 사갔던 뿅가리 스웨트를 가지고 광고 사진을...ㅎ
"내 몸에 가차운 물..."

 

결국... 오며가며 4~5시간 투자... -_-

에어콘 사러 가전제품 양판점 가야하는데... 못갔...

낼은 수원 결혼식... 하아;;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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