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나라라...
여행거리 2008. 12. 16. 19:16 |
일단 갔던 곳부터 나열해 보면...
일본(토쿄,오사카,쿄토,나라,히메지,코우치 정도)
미국(클리블랜드)
스위스(제네바)
체코(프라하)
오스트리아(잘츠부르크)
독일(뮌헨)
영국(런던)
중국(샹하이,홍콩,마카오)
오스트레일리아(시드니)
싱가폴(싱가폴)
자... 이제부터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을 나열해 보면...
미국(하와이,LA(또는 박찬호의 새로운 연고지),뉴욕,보스턴,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산타페)
몰디브(나 태평양쪽 한가한 휴양지)
이탈리아(로마 및 로마 가도, 뽀강 유역(돈까밀로네 동네?))
프랑스(파리)
독일(뮌헨(일 말고 놀러가고 싶다. -_-), 고성가도, 로만틱 가도 등)
캐나다(Lake Louise)
영국(런던,스코틀랜드 위스키 양조장 들)
브라질(리오 데 자네이로(예수상))
오스트레일리아(에어즈락)
뉴질랜드(몰라...)
모로코(하여간 사하라 사막?)
그리스(산토리니)
일본(홋카이도,히로시마,오키나와,카가와,토쿄,하코타테,센다이,기후,나고야 등)
몽고(초원)
노르웨이(피요르드?)
모나코(모나코)
뭐... 그렇단 얘기다... 돈이 되려나... ㅋ
미니.
키친에서 등록한 글입니다.
키친에서 수정하시겠습니까?
이 포스트를 삭제하시겠습니까?
작성하신 글은 아래의 서비스로 보내신 글입니다.
삭제시 보낸 곳에서도 자동 삭제됩니다.
글 보내기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