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지른 것 중의 하나...

새벽에 맨유 경기 보려고 깨있다가 신청한 카드.


투명... 반투명... 교통카드 겸용은 불투명 카드.

가운데 레이저 반사 파란 부분이 있고, 투명하고 펄(?)이 들어가있다.

뒷면의 마그네틱 라인도 레이저 반사띠가 들어가 있다.

뭐, 투썸 플레이스 3천원 할인, CGV 동반 1인 50% 할인...

기본은 캐쉬백 카드라지만, 한달에 1만원까지만... -_-

투썸플레이스, 스타벅스, 커피빈, 파스쿠찌,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리브로 등의 커피집과 오프라인 책방 계열이 5%.
택시 2%, 후불교통, 이동통신요금 1%
백화점, 옥션이나 지마켓 등의 인터넷 쪽, 홈쇼핑, 외식가맹점 등록 업체에서 0.5%
나머지 모든 사용에서 0.2%
의 캐쉬백이 됨.

삼성 보너스 클럽에 추가 보너스 포인트...

그리고, 뭐 안 하지만, 몇개 백화점에서 무이자 2~3개월 할부...

하여간... 이로서, 마스터, 비자, 아멕스 카드 3장 모았...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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