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사원 갔다가 돌아다녔다...

일본인 여자 여행객 3명과 한국인 아저씨가 서서 얘기하고 있는데, 아저씨가 데리고 있는 개...





뭔가 길을 물어보는 중인가 했더니 내가 사진 찍을 동안 기다리더니 같이 가던...;;

이태원은 아니고, 무지루시의 디스플레이...



비스트로 코너 쪽의 '차돌집'이란 곳의 장식...



더 근처의 무려 "Gorgeous Macho's Kitchen"... ㅎㄷㄷ

뭔가 멋지다...


음... 어떤 음식을 팔지가 신경쓰이는... 맥주에 핫도그에 거칠게 통조림...? ㅋ


냉장고가 고저스 마쵸랑 안 어울리게 컬러풀...



바로옆의 "큐리어스 큐리어스"란 악세사리 가게...





아앙... 연휴가 끝났어...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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