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 - 우래옥 불고기...
사진첩 2009. 5. 18. 00:54 |음... 어쩌다가... 가서는...
어쩌다가 불고기를 시켜버리고 말았다...
맛은 달달함을 바랬는데...
상당히 달지 않다. 직화로 구운 고기의 간장 베이스의 맛... 옛날의 단맛은 그다지 나지 않는다. 고기도 맛있고 맛있는데, 그 짭짤달콤한 불고기를 바랬어서 조금 그랬다.
계속 먹는 상황 봐서 구워주고, 다 먹을 쯤 되면, 조금 더 짠 맛의 육수를 주위에 부어준다. 시키면 당면이 아닌 메밀냉면의 면을 사리로 준다. 육수와 밥과 고기를 비벼먹는 것도 괜찮다.
하여간...
냉면도, 온면도, 갈비탕도 맛있는 우래옥이다...
미니.
어쩌다가 불고기를 시켜버리고 말았다...
맛은 달달함을 바랬는데...
상당히 달지 않다. 직화로 구운 고기의 간장 베이스의 맛... 옛날의 단맛은 그다지 나지 않는다. 고기도 맛있고 맛있는데, 그 짭짤달콤한 불고기를 바랬어서 조금 그랬다.
계속 먹는 상황 봐서 구워주고, 다 먹을 쯤 되면, 조금 더 짠 맛의 육수를 주위에 부어준다. 시키면 당면이 아닌 메밀냉면의 면을 사리로 준다. 육수와 밥과 고기를 비벼먹는 것도 괜찮다.
하여간...
냉면도, 온면도, 갈비탕도 맛있는 우래옥이다...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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