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구민 무늉의 집들이(라고 쓰고 마리오 파티라고 읽는다.)

부엌의 벽과 조명...


마루 장식장의 잔...



마루의 조명...



집앞의 인도...



집들이 선물로 Wii...

잇힝~

미니.

PS: 나도 집...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601 - An ad... for the one we remember...  (0) 2009.06.03
090531 - 이사 again...  (0) 2009.05.31
090530 - 어느 오후...  (2) 2009.05.31
090525 - HGUC PMX-003 "The O"  (0) 2009.05.26
090524 - 후우케츠 (風月) 오코노미야키...  (0) 2009.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