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짐 머리를 붙인 육전형 건담...


그 머리를 옮겨받은 한랭지형 짐...


샤워후의 연수기 겉의 물방울...


양재천변의 들 꽃...


교미중인 나비...


위의 사진의 100% 크롭...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의 아사히나 미쿠루 피겨...







스즈미야 하루히 피겨...


보면 알겠지만...

색수차가 주변부에서 생기고... 심도가 굉장히 좁아진다...

음... 하지만... 이걸 사용할 경우는 꽤나 대상이 작은 경우에 한정 될 듯하다... (접사가 그런 거 아니냐...? ㅋ)

하여간... 자... 이번엔 스트로보인가...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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