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러너란 영화를 보면,

탈주한 인간과 똑같이 생긴 안드로이드가 돌아다니는 걸 잡아서 처리하는 역할을 하는 헌터가 있다.

거기서 인간과 안드로이드를 구분하는 방법으로

안드로이드는 감정이입이 안되는 걸로 해서, 이런 저런 상황을 제시하고 동공에서 불안함이 감지되면 인간으로 하는 거였다.

그런 인간과 안드로이드의 구분이 힘듬. 그래서 뭐가 인간인가?를 묻는 것이다.

......

아래와 같은 글을 쓰기도 하지만...

본인이 인간임을 느끼는 가끔 찾아오는 하루...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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