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한다고 코엑스에서 살았던 날...

저녁은 어쩌다 우노... 시카고 그릴

일단, 마실 것과 기본 빵 덩어리...


셋트로 시킨 크림 파스타. 올리브유와 크림, 감자를 사용해서 그렇게 느끼하지 않아서 맛있다.



립과 꼬치 바베큐와 볶음밥과 후라이드 포테이토...


치즈, 시금치, 토마토, 버섯을 토핑한 피자.



카메라도 수리에서 돌아오고...



뭐, 그랬던 하루.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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