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25 - 시계탑 (토케이다이(時計台))
사진첩 2009. 10. 26. 01:16 |스이요우도우데쇼(水曜どうでしょう)에서도 봤던 그 유명한 시계탑...
좀 하얀데 강한 순광이라 좀 힘들어서 스트로보도 좀 동원...
원래는 농업학교였다나 그 학교의 연무장? 뭐 그런 건물인데 원 위치에서 이동하고 나머지 건물들은 다 철거...
하여간, 그 내부 계단...
전 기계식 시계, 오른쪽에 짤린 추가 스프링 역할로 시계를 구동하는 구조. 옆에 나오는 비디오에서는 비정상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냄새까지도 이용한다고 그러고 있다. 1900년대 초반의 완전 기계식 시계. 지금은 동일한 모델은 13대 남았다나...
2층의 연무장. 뒤의 별과 아치는 행사때 쓰던 장식물. 저 별은 앞서 얘기했듯이 개척사의 상징의 별이라고 한다.
밤의 라이트업에 다시 방문. 삼각대를 사용한 야경 사진도 좋다. 다만 시간이 넘 걸려서 문제지...
미니.
좀 하얀데 강한 순광이라 좀 힘들어서 스트로보도 좀 동원...
원래는 농업학교였다나 그 학교의 연무장? 뭐 그런 건물인데 원 위치에서 이동하고 나머지 건물들은 다 철거...
하여간, 그 내부 계단...
전 기계식 시계, 오른쪽에 짤린 추가 스프링 역할로 시계를 구동하는 구조. 옆에 나오는 비디오에서는 비정상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냄새까지도 이용한다고 그러고 있다. 1900년대 초반의 완전 기계식 시계. 지금은 동일한 모델은 13대 남았다나...
2층의 연무장. 뒤의 별과 아치는 행사때 쓰던 장식물. 저 별은 앞서 얘기했듯이 개척사의 상징의 별이라고 한다.
밤의 라이트업에 다시 방문. 삼각대를 사용한 야경 사진도 좋다. 다만 시간이 넘 걸려서 문제지...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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