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말이 필요 없는 오타루 운하...


그림 그려서 팔고 계신 아저씨... 그 옆에는 친구 같이 계속 앉아있는 갈매기...


날씨가 좀 흐려서 아쉽...


야경을 좀더 일찍 찍었어야 하는데...








하늘이 너무 검다...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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