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그러니까... 삿포로 맥주 박물관과 기린 맥주원을 헷갈려버렸단 말씀... -_-

그런데... 기린 맥주원 옆에는 나카지마 공원이란 것이 있었습니다. 단풍이 이뻤습니다.

자작나무 단풍...



몰라... 단풍...

가운데 호수...


호수 가운데 섬...








비가 살살 와서 사람이 없는 벤치...





오리가 열나 많았지만 그중에 한마리만...


그리고...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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