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도 바뀌고, 일도 바뀌고, 정신이 없다. 정신은 없어도 설날은 찾아오고, 사람들은 고향을 향해 갔지만, 회사에서 점심 떡국을 먹는...

뭐, 제목처럼 혼자 나온 건 아니지만, 점심 시간에 거의 1/10 수준으로 줄은 출근한 직원들...

비어있는 회사 복도...



광각으로 찍으면 무지 멀어보이게 된다...



자율 퇴근하여 7시 다되가는... -_-
아이폰 어플로 확인해보니 버스 올때까지 시간이 좀 있어서 주차장에서...







눈 오는 동안에는 일 해서 눈이 날리는 사진은 없...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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