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요정이었다가 절로 바뀐 곳...

앞문으로 들어가서 정면 건물인 극락전을 보면, 대감집 같은 느낌이 든다... 날이 어둑하고 비도 축축해서 그쪽은 안 찍었지만...

하여간... 개나리 이외에는 꽃도 많이 안피고, 잎도 안나서 좀 아쉽다...


절간 같지 않은 운치...


현대적 보살상... '반사~'










날이 좋고 꽃과 잎이 핀 후에 다시 가봐야 하겠다...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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