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띠아를 베이스로 피자를 브로일러에서 구워보자...

또띠아 위에 케챱과 기타등등을 바르고 바질을 썰어서 올리고, 치즈를 뿌리고... 토마토는 귀찮아서 치우고...

완성품... 위에 올리브 오일 좀 뿌려주고...

맛은 뭐 낫 소 배드... 다만, 종이 호일과 닿은 밑면이 척척한 것이 아쉽...

토마토 소스나 익힌 토마토와 오레가노, 볶은 양파, 볶은 양송이 등을 써도 되고, 베리에이션은 많을 듯...

추가로... 흑설탕과 계피가루, 깨나 땅콩등을 펴 바르고 프라이팬에서 지져내면, 공갈 호떡 비슷하게 될 것도 같고...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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