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화요일날 출발해서 미리 WWDC를 참관하신 분들에게 연락하고 기다리다가...

 


뭔가 바로 납치 돼서는 쇼핑몰로 끌려간... 시차 적응은... -_-

하여간, 화장실의 양키 센스... '나 좀 고쳐줘'


요즘 매장에서 바로 감자를 씻고 썰어서 튀기는 후라이와 신선한 버거를 제공하는 걸로 유명하다는 인앤 아웃 버거...


보통의 후라이보다 조금 밀도가 높은 느낌의 감자칩 맛이 나는 후라이...


외부 간판...


하여간, 오고가며의 고속도로 주변 풍경...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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