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항 여객선 터미널 주차장에 차를 버리고, 걸어서 이동...

생선가게를 지키고 있는 개...

도색 작업중인 배 시리즈...

통영항의 강구안이란 부분에 정박한 배들과 그 위로 보이는 벽화골목으로 유명한 동피랑 마을...

배...

또 배...

동피랑 마을 꼭대기에서 찍은 통영항과 강구안...

그 옆 시장에서 생선을 냅다 말리는 모습...

그 옆에 즐비한 충무김밥 집중에서 다른 집들은 다 4000원으로 가격 담합(?) 중인데, 혼자서 4500원 받는데도 줄을 서있는 집의 충무깁밥...

맛은 뭐... 밀면 먹을 걸 그랬나...ㅋ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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