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09 - 해변...

사진첩 2013. 8. 15. 17:33 |
공원을 뚫고 해변으로 걸어가는데... 저거 뭐냐... 그물? 뭘 잡을 그물? 뭐지...?


햇볕은 죽이는데... 바닷가 같지 않게 습도도 높지 않고, 바닷물의 온도는 정말 차가울 것 같은 바람이 바다에서 불어온다.

저 성 같은 건 지도를 보니 Forte de Sao Francisco Xavier라는 것 같은데... 알게 뭐냐... -_-


다시 2층 버스를 기다리는데... 안온다... -_- 거의 한시간을 기다리면서, 버스가 끊긴 건가 6시반 밖에 안됐는데... 이러고 있으면서 사진이나...






드디어 막차 버스가 와서 타고는 루이즈 다리 쪽으로 이동했다... 이층 버스에서 찍어댄 해변...


해변가의 신축 건물... 빨간 난간이 이쁘다.


포르투갈 출장 사진 끝...

10월의 수원 GCF 미팅과 11월의 샌프란시스코 RAN 미팅이 올해의 남은 스케쥴...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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