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4시에 모든 일정이 끝나고... 다른 한국 사람들이 안갔다던 공원으로 돌격...

가는 길의 집들...




무려 이 공원에서 2시간가까이를 보냈는데... 특별한 건 아무것도 없었다... -_- 그냥 걷고, 뒤고, 자전거 타고, 축구하고 하는 아무 특별할 거 없는 시 공원... Parque da cidade(Park of City... 뭐... -_-)


분수대(?) 같은 곳을 그냥 수영장처럼 물도 깨끗안해 보이는데 수영복 차림으로 물놀이 하고 있다거나...


이런 알 수 없는 구조물? 유적이 있는 정도...


그래서 걸어서 해변으로 이동했다... 반바지로 갈아입고 나가지 않았으면 죽을 뻔했어... -_-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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