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회의 내용이 기억나지는 않는데, 왜케 사진이 일찍부터 있지... 회의 일찍 끝났었나...;;


하여간, 한국 사람들 단체로 뭐 사러 간대서 거기 따라서 이동... 골목...











돌고서 흩어진 다음에 어느 미슐랭 뭐시기 식당에 가려고 했었던 거 같은데... 그 식당 휴일이었지 아마... (수요일)


하여간, 산마르코 광장 근처의 부두... 









산마르코 대성당...




산마르코 광장에서 시가지(?)로 가는 통로...


그 통로의 밤...


가려던 식당이 문닫아서 다들 배회하다가 그냥 자리 잡은 식당에서, 피자와 맥주... (남자라면 1리터!하고 시켰더니 맥주가 피자보다 더 비쌌... 맛은 괜찮았음...)


한국사람들, 2차 가자고 해서 다른 맥주집 가서 또 퍼마시고, 리알토 다리...


숙취로 머리 싸매고 돌아다니지 않고 바로 공항으로 가던 골목길...


베니스 2회차 끗...


미니.


PS: 공항에선 뭘 먹건 시내보다 맛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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